2025. 6. 25. 23:46ㆍ카테고리 없음
📋 목차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국내 대표 홈 스타일링 전시회예요. 올해는 2025년 6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며, 다양한 리빙 브랜드와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어요.
리빙 큐레이팅 전문 전시로서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B2B와 B2C를 동시에 공략하는 특별한 행사로 주목받고 있답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 이런 구성의 전시는 보기 드물 정도로 알차고 실용적인 기회예요.
전시 개요와 핵심 정보
2025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인테리어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최신 트렌드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전시회예요.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하는 만큼, 리빙 관련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번 전시는 RX K FAIRS와 KNN이 공동 주최하며, 다양한 연계 전시와 함께 진행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특히 B2B 바이어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B2C 소비자를 위한 쇼핑 기회가 동시에 마련돼 실속 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관람 시간은 목~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엔 오후 6시까지 열려요. 부산 벡스코 3홀에서 진행되며, 함께 열리는 커피쇼나 아트페어도 함께 볼 수 있어 전시 투어가 더 풍성해진답니다!
📅 전시 일정 요약표
| 항목 | 내용 |
|---|---|
| 전시명 | 2025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 |
| 장소 | 부산 벡스코 3홀 |
| 일정 | 2025. 6. 26(목) ~ 29(일) |
| 시간 | 10:00~17:00 (토·일 18:00 종료) |
| 주최 | RX K FAIRS, KNN |
프리미엄 리빙 트렌드의 장
홈·테이블데코페어는 단순한 전시가 아닌, 리빙 문화의 방향을 제시하는 ‘트렌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어요. 올해도 각종 신제품과 콘셉트가 쏟아지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답니다. 특히 리빙, 인테리어, 데코, 가전,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분야가 어우러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해요.
브랜드별로 꾸며진 부스는 마치 쇼룸처럼 연출돼 있어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공간에 적용했을 때 어떤 느낌인지 상상해 볼 수 있어요. 실제로 많은 관람객들이 브랜드 부스를 배경으로 인증숏을 남기며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해요. 시각적 즐거움과 실용성까지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전시회랍니다.
특히 감각적인 인테리어 브랜드들이 총출동해 요즘 유행하는 색감, 소재, 구조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디자이너나 인테리어 종사자들에게도 인사이트가 되는 자리예요.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디스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이 가득해지는 전시회죠. 😊
🏡 리빙 분야별 주요 전시 테마
| 카테고리 | 주요 전시 내용 |
|---|---|
| TOTAL LIVING | 거실, 침실, 주방가구, 아동가구, 오피스, 조명 |
| INTERIOR | 인테리어 컨설팅, 시공상담, 공간 디스플레이 |
| HOME DECO | 오브제,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시계 |
| TABLEWARE | 키친웨어, 커트러리, 식기, 글라스 |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는 물론, 집꾸미기에 관심 있는 일반 소비자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요.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형 부스도 많아 참여도 높은 편이고요. 요즘은 ‘라이프스타일이 곧 콘텐츠’인 만큼, 이 전시회에서 얻는 영감은 꽤 값지죠.
기업 입장에서도 이 행사는 신제품 홍보는 물론, 시장 반응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예요. 실내 건축, 조명, 홈 퍼니싱, 홈테크까지 융합된 전시 구조 덕분에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어요. 바이어와의 1:1 미팅도 활발히 진행된다고 해요.
B2B와 B2C가 만나는 플랫폼
홈·테이블데코페어의 진짜 매력은 바로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점이에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기업과 소비자, 브랜드와 바이어가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장이 되어주고 있어요. 특히 RX K FAIRS와 KNN이 공동 주최하는 만큼 전문성과 운영력이 확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B2B 바이어들은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거나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B2C 소비자들은 트렌드를 직접 보고 느끼면서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답니다. 전시를 통해 현장에서 제품을 만나보고 계약 및 협의를 바로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특히 리빙 업계에선 소비자 반응이 빠른 편이라, 페어에서 얻은 반응이 곧 마케팅 방향이나 유통 채널 설정에도 큰 영향을 미쳐요. 디자이너와 셀러, 유통기업, 쇼핑몰, 소매업자까지 다양한 업종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이 행사는 마치 살아있는 트렌드 현장 같아요! 😎
📈 B2B와 B2C 차별 요소 비교
| 구분 | B2B 바이어 | B2C 소비자 |
|---|---|---|
| 목적 | 계약, 유통 파트너십 탐색 | 제품 체험, 구매, 정보 수집 |
| 주요 활동 | 1:1 미팅, 제품 분석, 거래 협의 | SNS 콘텐츠 제작, 현장 쇼핑 |
| 참여 방식 | 사전 비즈니스 등록 | 일반 관람객 등록 |
현장에서는 기업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전용 미팅 부스도 따로 마련돼 있어서 실질적인 논의가 가능한 분위기가 조성돼요. 상담이 끝난 뒤 계약까지 빠르게 이뤄지는 경우도 많고요. 이것이 바로 홈·테이블데코페어가 '전시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평가받는 이유예요.
또 소비자 입장에선 트렌디한 브랜드를 한 번에 접할 수 있고, 체험은 물론 쇼핑까지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장소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아주 인기 있어요. 다양한 포토존과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많아서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되죠 🎁
6개 전시 품목으로 보는 하이라이트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6가지 테마로 구성된 전시 품목이에요. 각각의 섹션이 완전히 다른 분위기와 스토리텔링을 담고 있어서, 돌아다니다 보면 마치 여러 개의 작은 페어를 한 번에 관람하는 느낌이 들어요!
‘토털리빙’ 존은 거실, 침실, 주방, 아동가구 등 집 안의 거의 모든 공간을 커버하는 제품들이 전시돼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가구, 요즘 핫한 스마트 조명 같은 트렌디한 아이템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인테리어’ 존은 전문가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설계, 시공, 공간 스타일링 등 실질적인 설루션이 제공돼요. 디자이너나 시공업자들, 또는 리모델링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에게 정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코너예요!
🧭 전시 품목별 구성 요약
| 구분 | 전시 내용 | 주요 예시 |
|---|---|---|
| TOTAL LIVING | 가구, 조명 등 공간별 생활 제품 | 소파, 테이블, 스마트 조명 |
| INTERIOR | 공간 디자인 및 시공 솔루션 | 인테리어 컨설팅, 리모델링 |
| HOME DECO | 감성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 | 패브릭, 시계, 아트오브제 |
| LIFESTYLE | 라이프스타일 연출 소품 | 디퓨저, 향초, 파티용품 |
| TABLEWARE | 테이블 위의 모든 것 | 식기, 커트러리, 글라스 |
| ART LIVING | 예술과 공예가 어우러진 존 | 일러스트, 조각, 갤러리 |
‘홈데코’ 존에서는 다양한 오브제와 인테리어 소품이 전시돼요. 미니멀한 감성부터 독특한 아트워크까지 모두 모여 있어서 집 안 분위기를 새롭게 꾸미고 싶은 사람들에겐 최고의 영감을 주는 공간이에요.
‘라이프스타일’ 섹션에선 감성적인 디퓨저, 파티용품, 플라워 데코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테이블웨어’ 섹션에선 고급 식기, 글라스웨어, 주방 관련 제품들이 진열돼 있어요. 또 ‘아트리빙’ 섹션은 예술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이에요. 예술작품과 공예품들이 공간 속에 멋지게 녹아들어 있답니다.
2025년 리빙 소비자 트렌드 예측
이번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흐름 중 하나는 ‘가치소비’와 ‘개인화’예요. 요즘 소비자들은 단순히 예쁜 제품보다는 환경을 생각하고, 자신만의 취향이 반영된 아이템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요. 즉, 하나의 제품을 고를 때도 ‘나에게 맞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죠.
또한 공간을 꾸미는 방식도 달라졌어요. 예전엔 인테리어를 한 번에 바꾸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소품 하나,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다르게 연출하는 ‘소규모 리빙 업그레이드’가 유행이에요. 이건 비용 부담도 줄이고 트렌드를 반영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해요.
MZ세대의 특징 중 하나는 'SNS 인증 가능한 리빙템'에 대한 관심이에요. 예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 감성 조명, 포토존 아이템들이 인기예요. 전시 현장에서도 브랜드 부스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었고, 이런 감각적인 경험이 곧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 2025 리빙 트렌드 키워드
| 트렌드 키워드 | 설명 | 전시 예시 |
|---|---|---|
| 개인 맞춤형 인테리어 | 취향에 따라 조합하는 모듈형 가구, 색감 스타일링 | 모듈소파, DIY 테이블 |
| 가치소비 | 친환경, 지속가능성 고려한 소비 | 재활용 소재 가구, 친환경 소이캔들 |
| 감성소비 | SNS에서 ‘예쁜 공간’ 연출하는 데 집중 | 디자이너 조명, 오브제 소품 |
| 미니멀 & 실용주의 | 작지만 기능 많은 제품 추구 | 수납형 테이블, 접이식 의자 |
트렌드 변화는 기업에게도 중요해요. 어떤 제품을 어떻게 홍보하고, 누구에게 타깃팅해야 할지를 결정짓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죠.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이런 트렌드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리빙 전문 페어라서 더더욱 가치 있는 자리예요.
2025년에는 특히 지속 가능성과 감성소비의 결합이 강조될 거예요. 자연소재나 재활용 소재,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색감, 조명, 향기 제품들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이런 흐름은 페어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어요 😊
부산 전시산업의 중심, 벡스코
부산 벡스코는 남부권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 센터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전시회와 박람회가 열리는 곳이에요. 홈·테이블데코페어를 포함해 커피쇼, 아트페어, 게임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부산을 전시도시로 자리 잡게 만든 핵심 거점이랍니다.
이번 페어가 열리는 제3전시장(BEXCO 3홀)은 최신 시설을 갖춘 다목적 전시공간으로, 브랜드 부스별 연출이 자유롭고 동선이 넓어서 쾌적한 관람이 가능해요. 자연 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분위기, 깔끔한 바닥 구조 덕분에 사진 찍기에도 딱 좋답니다 📸
벡스코 주변에는 센텀시티,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영화의 전당 등 다양한 명소가 가까워요. 전시회 관람을 마친 뒤엔 쇼핑, 맛집 탐방, 해변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죠. 부산의 특유의 바다 감성과 전시의 열기가 만나는 최고의 조합이에요.
📍 벡스코 위치 & 주변 정보
| 항목 | 내용 |
|---|---|
|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APEC로 55 |
| 교통편 |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도보 5분 |
| 주차 | 전시장 내부 및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가능 |
| 편의시설 | 카페, 푸드코트, 수유실, 휴게존 |
| 주변 관광지 | 해운대 해수욕장, 동백섬, 신세계센텀, 영화의전당 |
벡스코는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와 관람객을 위한 전시 기획부터 안내, 편의시설, 안전까지 신경 써주는 종합 서비스형 전시공간이에요. 그래서 참가 기업들도 만족도가 높고, 매년 다시 참가하고 싶은 전시장이 된 거죠.
관람객 입장에서도 동선이 넓고 환기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오래 머물러도 쾌적함이 유지돼요.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유모차 대여, 아이용 휴게 공간까지 마련돼 있어서 누구나 편안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답니다 🍼
함께 열리는 연계 전시회 소개
홈·테이블데코페어의 특별한 점은 단독 전시만이 아니라, 다른 전시회들과 ‘콜라보’ 형식으로 함께 열린다는 점이에요. 올해 2025년에도 총 3개의 전시회가 함께 개최되며, 리빙뿐 아니라 예술, 식음료, 커피 분야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대표적으로는 '부산국제블루아트페어', '부산국제커피쇼', '부산국제식품대전'이 동시에 벡스코 내에서 함께 진행돼요. 하나의 입장으로 복수의 분야를 관람할 수 있어 관람객 입장에서는 효율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이 가능해요.
특히 예술과 커피, 식품은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홈데코페어와 함께 보면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커요. 감각적인 리빙 아이템을 본 뒤,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향긋한 커피와 트렌디한 식품을 맛보는 루트가 정말 인기랍니다 😋
🎨 연계 전시회 정보 요약
| 전시명 | 내용 | 관람 포인트 |
|---|---|---|
| 부산국제블루아트페어 | 예술작품 전시·판매 | 갤러리, 회화, 조각, 설치미술 등 감상 |
| 부산국제커피쇼 | 커피 및 음료 관련 산업 전시 | 원두 시음, 머신 체험, 카페 트렌드 |
| 부산국제식품대전 | 가공식품, 농축수산물, 주류 등 | 시식, 수출 상담, 트렌드 식문화 체험 |
이런 다양한 연계 전시는 전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뿐 아니라, 방문자의 관심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전혀 다른 분야 같지만 리빙과 예술, 식문화는 결국 ‘삶의 스타일’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니까요. 이 세 가지가 함께하니 하루 종일 머물러도 전혀 지루하지 않답니다!
또한 각 전시마다 별도의 테마 체험존이나 세미나, 클래스가 열려서 배움의 기회도 풍성해요. 관람객 입장에선 단순 관람을 넘어서 실질적 체험과 실용적인 정보까지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돼요. 이 점이 홈·테이블데코페어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예요!
FAQ
Q1.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입장료가 있나요?
A1.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고, 현장 등록 시 유료(5,000원 내외) 입장권이 필요해요.
Q2. 전시회 참가 브랜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나요?
A2. 공식 홈페이지에 참가 브랜드 리스트가 사전 공개돼요. 전시 1개월 전부터 확인 가능하답니다!
Q3.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괜찮을까요?
A3. 네, 유모차 이용 가능하고 가족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어서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어요.
Q4. 주차는 편하게 가능한가요?
A4. 벡스코 내 주차장이 넉넉하고, 인근에도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Q5.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나요?
A5. 네! 대부분의 부스에서 현장 구매가 가능하고, 일부 브랜드는 특별 할인도 제공해요 🎁
Q6. B2B 바이어는 어떻게 참가하나요?
A6. 홈페이지에서 바이어 등록을 따로 진행하면, 전시 기간 동안 비즈니스 상담이 가능한 전용 입장이 제공돼요.
Q7. 사진 촬영은 자유롭게 해도 되나요?
A7. 대부분의 부스는 사진 촬영 가능하지만, 작품이나 일부 아트 제품은 촬영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라 주세요.
Q8. 사전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A8.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사전 등록이 가능하며, QR 티켓으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