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관람 정보 총정리

2025. 8. 10. 17:5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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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가 8월 13일 수요일부터 15일 금요일까지 진행돼요.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고, 입장료는 무료예요. 사전등록을 하면 바코드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고, 현장 등록 라인도 따로 운영돼요. 내가 생각했을 때 교실 변화와 에듀테크 흐름을 한 번에 확인하기 좋은 주간이에요.

 

행사명은 제16회 2025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예요. 주최는 머니투데이와 에듀플러스위크 조직위원회고, 글로벌비즈마켓과 한국스마트에듀테크협동조합이 주관해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여러 기관이 후원하고 있어 신뢰도 높은 생태계 축제 느낌이 가득해요. 본문 아래쪽에 관람 절차, 방문 교통, 참가업체 신청 가이드, 부스 비용까지 한 번에 정리해 둘게요.

 

 

 

 

 

 

전시회 개요 ✨

행사 기간은 8월 13일 수요일부터 8월 15일 금요일까지 3일간이에요.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예요. 전시장은 코엑스 3층 C홀이며, 세미나와 포럼은 콘퍼런스룸에서 병행돼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3이에요.

 

입장은 무료로 운영돼요. 모든 관람객은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 중 하나의 절차를 거쳐야 해요. 사전등록을 하면 박람회 바코드를 이메일과 문자로 받아요. 입구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패스가 발급돼요.

 

대상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 관계자, 교육청과 지자체 담당자, 교육 유관기관, 학원, 교육기업과 유통사까지 넓게 열려 있어요. 실사용자와 공급자가 한 공간에 모여 사례와 제품을 곧장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산학연 네트워킹 부스와 IR 스튜디오, 갈라디너 등 교류 자리도 마련돼요. 제품 도입과 파일럿 운영을 기획하는 분에게 유용해요.

 

주요 후원 기관 로고가 대대적으로 배치돼 있었어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KERIS, 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업진흥원 등 파트너가 보여요. 이런 파트너십은 참관객 품질과 프로그램 공신력을 높여줘요. 해외 테스트베드 협력 세션도 포함돼 있어요.

 

행사 규모는 15개국 200개 내외의 업체와 기관이 참여하는 형태로 소개돼요. AI, SW 코딩, AR·VR, 플랫폼, 기자재, 콘텐츠, 교과, 창의, 체험, 교구까지 카테고리가 세분화돼요. 출품작을 레벨과 용도에 따라 분류해 체험 동선을 잡기 편해요. 현장에서 데모와 체험키트를 바로 받을 수 있는 부스도 여럿 있어요.

 

전시장 운영팀 연락처도 공개돼요. 전화 02-6671-6005, 팩스 02-6671-0748, 이메일 edu@gbexhibition.com으로 문의할 수 있어요. 참가업체 결제 계좌는 기업은행 141-069032-04-035, 예금주는 글로벌비즈마켓이에요. 행정 절차를 준비하는 기업 실무자가 체크하면 좋아요.

 

참가 계약 절차는 3단계예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제출 후 7일 내 계약금 50%를 납부해요. 부스 배정과 부대시설 신청이 이어지고, 잔금 50%를 납부해요. 전시회 기간 중 운영 세부사항을 안내받게 돼요.

 

 

 

 

전시회 품목과 프로그램 🧩

품목 카테고리는 크게 아홉 가지예요. AI 교육, SW 코딩, AR·VR 교육, 교육 플랫폼, 교육 기자재, 교육 콘텐츠, 교과교육, 창의교육, 체험학습과 교구 영역이에요. 학교 현장과 연계되는 서비스가 주류이고, 관리형 플랫폼과 분석형 설루션도 많이 보일 전망이에요. 교실 장비와 환경 솔루션도 따로 묶여 있어요.

 

프로그램은 에듀플러스 어워드, 신제품 홍보관, 비즈 매칭, 갈라디너, IR 스튜디오로 구성돼요. 어워드는 우수 제품과 수업 혁신 사례를 시상하는 자리예요. 신제품 홍보관은 출시 초기 설루션을 한 구역에서 체험해 보는 공간이에요. 비즈 매칭은 학교와 기업의 실무 상담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운영돼요.

 

IR 스튜디오는 투자자와 파트너를 만나는 공개 피칭 무대예요. 교육 스타트업이 사용자 니즈를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설명할 수 있어요. 운영 시간과 순서는 현장 안내판과 앱 공지로 확인하면 편해요. 링크가 필요한 경우 안내데스크에서 QR을 받아 두면 유용해요.

 

관람객 동선은 카테고리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짜여 있어요. 체험 시간을 아끼려면 카테고리별로 시간을 블록으로 배정해 보는 전략이 좋아요. 예를 들어 오전에는 플랫폼과 데이터, 오후에는 하드웨어와 체험 중심 구역을 돌면 효율이 높아요. 세미나 시간대를 끼워 넣어 왕복 이동을 줄이는 팁도 있어요.

 

🗂 전시 영역 한눈표 정리

영역 핵심 주제 현장 체크포인트
AI 튜터봇, 학습분석, 생성형 교재 보안·개인정보, 저작권, 학습효과 지표
SW/코딩 블록·텍스트 코딩, 로봇 교과 연계, 교원 연수 지원
AR·VR 몰입형 실험, 가상현장 멀미 최소화, 기기 호환
플랫폼 LMS, 콘텐츠 배포, 평가 SSO, 나이스·에듀파인 연계
기자재·교구 실습 장비, 책상·환경 A/S, 안전 인증, 유지비

 

참가업체 부스 형태는 두 가지예요. 독립부스 3x3m는 전시면적만 제공돼요. 조립부스 3x3x2.4m는 상호간판, 전기 1KW, 조명과 안내데스크, 의자 등 기본 패키지가 포함돼요. 가격은 각각 300만 원과 340만 원으로 안내돼요.

 

8월 13일 일정 🚀

개막일 오전은 미래배움터에서 오프닝 세리머니가 열려요. 글로벌 에듀테크 포럼이 오후 타임으로 이어지고, ALHE 8차 포럼에서 데이터 기반 성인학습자 지원 방안을 논의해요. 교육나눔터에서 파워스쿨 연계 전달 방식 세션이 동시통역으로 운영돼요. 번역 지원이 필요한 분은 조금 일찍 도착하면 좋아요.

 

EDU+CLASS에서는 AI 시대 학생 성장과 생기부 토픽을 잡는 강연이 오전 타임에 배치돼요. 오후에는 미래엔이 시클래스로 즐거운 수업 만들기를 다루고, 에듀봇이 영어교육 시대를 여는 사례를 들고 와요. 시간대가 10:00~12:30, 13:00~14:30, 15:00~17:00으로 깔끔하게 나뉘어요. 중간 휴식에 전시장 투어를 배치하기 좋아요.

 

EDU+TECH에서는 웹툰 기획자의 시선으로 본 교육 도구로서의 가능성, MUSIA ONE 사례, 올인원 학습 플랫폼으로 스페이스 만드는 수업이 이어져요. 유튜브 운영과 학생 맞춤형 영상 수업, AI 기반 영어 문해력 테스트와 독서 서비스도 라인업에 있어요. 콘텐츠 제작과 평가를 동시에 고민하는 교사에게 적합해요. 에듀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트랙이에요.

 

EDU+Workshop은 강의형과 실습형이 섞여요. AI 교육 혁신을 주제로 한 콘텐츠 전략에서 구체적 제작과 배포 팁을 얻을 수 있어요. 교실에서의 교구 활용과 인식·발음 교육의 역할을 다루는 세션도 준비돼요. 오후 타임에는 창의적 수업 설계와 공교육 AI 활용, 싱글코어드론 활용 등 현장성 높은 주제가 배치돼요.

 

콘퍼런스룸은 일정표 상 비워져 있으니 세션 이동이나 미팅 타임으로 잡기 좋아요. 첫날은 네트워킹을 열어두고, 관심 부스의 담당자와 명함 교환을 미리 해두면 이후 일정이 수월해져요. 세션 시작 10분 전 입장을 권장해요. 스탠딩 좌석이 생길 정도로 인기 트랙이 있으니까요.

 

하이라이트는 글로벌 포럼이에요. 혁신이 학습자를 어떻게 준비시키는가를 주제로 각국 벤더와 연구자가 사례를 발표해요. 운영형 데이터, 학교 거버넌스, 교사 역량 개발 등 범위가 넓어요. 녹취나 촬영 가능 여부는 안내에 따르는 게 좋아요.

 

 

 

 

8월 14일 일정 🌍

둘째 날 오전 미래배움터에서는 EDU+Awards 프레젠테이션이 열려요. 수상 후보의 시연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도입 검토에 큰 도움이 돼요. 오후에는 캔바 교육적 가치 세션이 13:00~15:30로 배치돼요. 저녁 타임에는 네트워킹 이벤트가 준비돼요.

 

교육나눔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따른 초중등 정보교육 실천 전략을 다뤄요. 시간은 11:30~17:00으로 긴 호흡이에요. 정보교과 운영자와 디지털 리터러시 담당자에게 적합해요. 연수 시수와 평가 도구, 인프라 확충 사례가 소개돼요.

 

EDU+CLASS에서는 글로벌 테스트베드와 교실의 만남 세션이 오전에 있어요. 현장 검증과 피드백 루프 설계를 배우기 좋아요. 오후에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 길을 여는 스쿨플랫폼 사례가 나와요. 디지털 전환 시대 초중 교육의 방향과 리드프수클 실무용 수업사례도 이어져요.

 

EDU+TECH에서는 돈 이야기와 교육 현장의 변화, 로봇과 방방 창의융합교육, 학교 중이 사용법 세션이 있어요.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AI 기반 영어 독서 습관 만들기, 푸테크 3D 프린팅 진로 사례가 계속돼요. 실습 가능 여부는 각 부스에 문의하면 돼요. 체험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경우가 있으니 일찍 움직이면 유리해요.

 

EDU+Workshop은 교육콘텐츠 개발자들의 이야기로 시작돼요. 파트너십을 통한 IB와 프로젝트형 미래 준비 학교, VEX 로보틱스를 이용한 창의적 체험 활동, 미래교육과 캠퍼스형 고민과 실천, 미담캠퍼스 소프트웨어·메이커 기반 창의성 사례가 순서대로 이어져요. 워크숍은 좌석이 빨리 차요. 미리 줄을 서면 좋아요.

 

콘퍼런스룸에서는 한국정보교육학회 하계학술대회 논문 발표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요. 관심 있는 분은 별도 등록과 좌장 공지를 확인하면 돼요. 학술대회 자료집은 현장에서 배포돼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넉넉해요.

 

8월 15일 일정 🎯

셋째 날 미래배움터에서는 특수교육과 디지털 대전환을 잇는 세션이 긴 호흡으로 운영돼요. 교실, 교사, 학생의 변화를 주제 삼아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져요. 포럼과 실습이 번갈아 배치돼 집중도가 높아요. 폐막 직전까지 볼거리가 알차요.

 

교육나눔터는 고교학점제와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다루는 디자인 워크숍으로 문을 열어요. 오후에는 수업 적합성을 높이는 디지털 혁신 방향과 실제가 이어져요. 교무·연구·생활 영역의 디지털 전환 사례가 나와요. 운영툴과 보고 체계까지 내려가면 실전 팁을 얻기 좋아요.

 

EDU+CLASS는 다문화 교육과 세계시민교육 실천으로 시작돼요. 커뮤니티 활동과 교사 주도성, 카오스가 들려주는 AI 시대 학습 이유, 손쉽게 디지털 교육을 실행하는 방안까지 이어져요. 실무자가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제공돼요. 참고 링크는 발표 말미 QR로 배포돼요.

 

EDU+TECH는 한국창의지필퍼즐대회가 낮 시간대에 운영돼요. 챌린지형 활동으로 학습 몰입을 키워요. 오후에는 Beyond Chatbots 주제로 AI 튜터 디자인 사례가 소개돼요. 디지털 학교생활에서 교사가 알려주는 진짜 팁 세션도 준비돼요.

 

EDU+Workshop은 교실을 위한 첫걸음, 사회정서교육과 에듀테크 활용, 수업 흐름과 루브릭, 다양성·형평성·포용성 관점의 교육을 묶어요. WIET가 바라보는 교육 세션이 13:00~16:00으로 배치돼요. 종합 토크를 마치면 피드백 설문이 이어져요. 응답률을 높이면 다음 해 프로그램 품질이 좋아져요.

 

콘퍼런스룸에는 Edu-thon이 열려요. SW·AI 교육 수업설계 대회 형식으로 팀 프로젝트를 운영해요. 심사와 시상식이 오후에 진행되니 일정 조정에 참고해요. 발표를 보고 바로 도입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도 흔해요.

 

관람·사전등록·오시는 길 🗺️

관람 절차는 간단해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전용 바코드를 이메일과 문자로 받아요. 현장 게이트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면 입장패스가 발급돼요. 초청장 소지자는 QR을 스캔해 등록 절차를 마치면 돼요.

 

현장등록도 준비돼요. 전시장 방문 → QR 스캔 → 간단 등록 → 입장패스 발급 → 입장 순으로 진행돼요. 부스배치도와 참가업체 리스트는 인포데스크 배너 QR로 바로 받을 수 있어요. 관람 가이드를 PDF로 내려받는 버튼도 안내돼요.

 

주소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코엑스예요. 지하철은 2호선 삼성역 5·6번, 9호선 봉은사역 1·6·7번,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가 가까워요. 버스는 간선 146·333·341·360·740, 지선 3411·2413 등 다수 노선이 있어요. 공항리무진 6006과 6103 노선도 보였어요.

 

🚌 교통·등록 체크표

구분 핵심 정보 메모
운영 시간 10:00~17:00 입장 마감 16:30 권장
입장료 무료 사전등록 추천
지하철 2·7·9호선 인접 삼성역 5·6번 출구
버스 146, 333, 341, 360, 740 외 정류장 23197, 23198 등
문의 02-6671-6005 / edu@gbexhibition.com 운영 사무국

 

참가업체를 위한 메모도 정리해요. 조립부스는 간판과 전기·조명을 포함하고, 독립부스는 자체 시공이 필요해요. 계약금 50%와 잔금 50% 납부 일정을 지키면 설치와 반입이 원활해요. 부대시설은 마감 전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비용을 절약해요.

 

 

 

 

FAQ

Q1. 어디서 열리나요?

 

A1. 코엑스 3층 C홀과 콘퍼런스룸이에요. 주소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이에요.

 

Q2. 관람 시간과 입장료는 어떻게 되나요?

 

A2.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돼요. 입장료는 무료예요.

 

Q3. 사전등록은 어디서 하나요?

 

A3. 공식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작성하면 바코드가 이메일과 문자로 전송돼요. 입구에서 바코드 스캔 후 입장패스를 받으면 끝이에요.

 

Q4. 현장등록도 가능한가요?

 

A4. 가능해요. 전시장 방문 → QR 스캔 → 정보 입력 → 입장패스 발급 순서로 진행돼요. 대기 줄이 생길 수 있으니 여유 시간을 잡아주세요.

 

Q5. 대중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A5. 2호선 삼성역 5·6번, 9호선 봉은사역 1·6·7번, 7호선 청담역 2번이 가까워요. 간선 146, 333, 341, 360, 740 등 버스도 다양해요.

 

Q6. 참가업체 부스 비용은 얼마인가요?

 

A6. 독립부스 3x3m는 300만 원, 조립부스 3x3x2.4m는 340만 원으로 공지돼요. 조립형은 간판·전기·조명이 포함돼요.

 

Q7. 결제와 계좌 정보가 궁금해요.

 

A7. 계약금 50%는 신청서 제출 후 7일 내, 잔금 50%는 한 달 내 납부해요. 계좌는 기업은행 141-069032-04-035, 예금주 글로벌비즈마켓이에요.

 

Q8. 문의는 어디로 하면 되나요?

 

A8. 운영 사무국 02-6671-6005 또는 edu@gbexhibition.com으로 연락하면 돼요. 현장 안내데스크에서도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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